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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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입니다.
채*훈 1,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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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국을 할까 말까, 한다면 언제가 좋을까,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글로벌코리아유학원에서는 조금 기다리다 출국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... 제가 우겨서 3월 초에 독일에 왔습니다. 도착하고 다음 날 갑자기 제가 있는 곳의 주정부에서 학원들 온라인 강의를 결정해서 ㅠ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.
숙소도 마음에 들고 독일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도 재미있네요.. 코로나만 빼고요 ㅎ
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글로벌코리아유학원에서 다 챙겨서 해 주시니 저는 적응만 잘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.
비상 상황이긴 하지만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적응이 어렵지 않네요.
이 상황이 빨리 지나가서 어학원에서 수업을 들을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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